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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설악밸리 단독형 리조트 '노블리안' 특별회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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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켄싱턴리조트는 내년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선보인다. [사진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내년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선보인다. [사진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전국 관광명소마다 자리한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같은 평가에 힘입어 ‘2018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경 오픈 예정인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맞닿은 설악비치, 설악산 국립공원 앞에 바로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까지 설악권 명소에만 세 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귀포·제주한림·해운대·경주·청평·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 등지에 12곳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여의도, 제주 중문, 강원도 평창 등 일곱 곳의 켄싱턴호텔과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지난 2016년 오픈한 켄싱턴호텔 사이판까지 국내외에 23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담 레저 매니저를 통해 휴가지 선정과 객실예약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이랜드그룹이 운영하기 때문에 회원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내년 7월에 오픈하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에서 단독으로 된 별장형 리조트를 사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117.85㎡-독채 전용) 잔여구좌에 대한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모집과 관련해 안내자료 수령(010-5176-5200번으로 이름과 주소 전송으로 신청)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콜백 서비스와 레저매니저의 상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65-3900.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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