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금속공예 8인전 |6∼25일 호암 갤러리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중앙일보사는 한국 금속 공예 계를 이끌어 가는 중진작가들을 초대,「금속공예 8인 전」을 개최합니다.
출품작가 탄력 있는 시각의 건강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강찬균 김승희 신권희 유리지리승원 장윤우 최현칠 홍정실씨 등 8명이며 귀금속을 재료로 한 장신 패를 비롯, 조명기구·용기·순수 환경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작가 특유의 대담한 시도가 엿보이는 1백20여 점의 신작이 선보입니다.
이 뜻깊은 전시회에 미술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전시기간=6∼25일(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장소 =호암 갤러리(중앙일보 새 사옥 내)
▲입장료 =일반1천 원, 초·중·고생 7백원
▲문의 =중앙일보 문화사업국(75-5555, 554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