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2018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한국외대 HK세미오시스연구센터(센터장 전기순)는 아시아문화콘텐트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1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2018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를 개최한다.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단편영화 20편을 소개하고 감독이 참석하는 시네토크와 아시아영화포럼 등도 진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