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강원도 홍천 빌라 화재현장에 119 대원들이 불길에 뛰어들어 3세 아이를 구조했다. 강원소방본부는 29일 구조 당시 강한 화염으로 녹아 울퉁불퉁해진 헬멧(위쪽 사진)과 화재 진압에 나섰던 김덕성·박종민 소방교, 김인수 소방위, 이동현 소방교(아래쪽 사진 왼쪽부터)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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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강원도 홍천 빌라 화재현장에 119 대원들이 불길에 뛰어들어 3세 아이를 구조했다. 강원소방본부는 29일 구조 당시 강한 화염으로 녹아 울퉁불퉁해진 헬멧(위쪽 사진)과 화재 진압에 나섰던 김덕성·박종민 소방교, 김인수 소방위, 이동현 소방교(아래쪽 사진 왼쪽부터)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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