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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최적의 공부법과 기출 콘텐트 결합된 획기적 교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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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키출판사의 매3시리즈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수능기출문제집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매3시리즈는 단순 기출문제집이 아니라 최적의 공부법과 기출 콘텐트가 결합된 교재다.

매3시리즈는 단순 기출문제집이 아니라 최적의 공부법과 기출 콘텐트가 결합된 교재다.

키출판사는 학습방법연구소를 산하에 둘 만큼 공부법의 연구가 남다르다. ▶매3비(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수능 기출) ▶매3문(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문학 수능 기출) ▶매3영(매일 지문 3단계로 푸는 영어 독해) 등 매3시리즈는 단순 기출 문제집이 아니라 최적의 공부법과 기출 콘텐트가 결합된 교재다. 매일 자기주도로 학습하며 복습, 채점, 오답노트 작성 등까지 챙길 수 있다. ‘매3비’는 8년 된 장수 브랜드로 스테디셀러다.

매3시리즈

지난해 12월 출간된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출간과 동시에 주목을 많이 받은 교재로 공부법과 결합된 영어 어원 교재다. 암기하지 않아도 암기될 수 있게 단어마다 어원과 그 어원을 기억하기 좋게 ‘스토리’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키출판사에서 개발된 교재는 학습자의 학습 스트레스를 최대한 경감시키고, 교재에서 제시하는 대로 학습자가 따라가기만 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키출판사 김기중 대표는 “키출판사가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은 결국은 학습자가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므로 안일하게 면만 채우는 식으로 책을 만들면 백전백패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처음도 끝도 학습자이다”라면서 학습자, 즉 독자의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이유를 피력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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