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본관에 화염병 서총련 소속 대학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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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12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계동 현대그룹 본관 앞에 서총련 소속 대학생 30여명이 몰려가 화염병 20여개를 던져 정문의 대형회전문 유리창 10여장을 깨뜨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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