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은혜 부총리 현충원 방명록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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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 교육부]

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 교육부]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당장은 4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부문 대정부 출석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현충원을 찾은 유 부총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018. 10. 3.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라고 적었다.

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방명록을 쓰고 있다. 2018.10.3 [사진 교육부]

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방명록을 쓰고 있다. 2018.10.3 [사진 교육부]

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 교육부]

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 교육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유 부총리를 공식 임명했다. 그러나 임명과정에서 현직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며, ‘의원불패’ 신화가 깨지는 오점을 남겼다.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 교육부]

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 교육부]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유 부총리는 취임식에서 “첫 여성부총리이자 23년 만에 나온 여성 교육부 장관,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교육부 장관”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삶, 다양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개인의 선택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스1]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스1]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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