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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화대출 50억불로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정부는 내년도 특별외화 대출규모를 올해보다 10억달러 많은 50억달러로 확정하고 이중 40억 달러는 시설재도입에, 나머지 10억달러는 원자재 도입에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30일 오후 관계부처협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하고 특히 시설제도입용 40억달러중 10억 달러는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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