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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57년의 전통과 노하우로 대한민국의 여행문화 주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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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한진관광 

한진관광은 국내 여행문화를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1961년 8월 창립해 대한민국 여행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57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신뢰받는 여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진관광의 여행 브랜드인 ‘KAL투어’는 83년 국내 최초의 해외여행 패키지 브랜드로 새 지평을 열었다. KAL투어는 품격 있는 여행상품과 한 차원 높은 여행 서비스로 이름을 알렸다. 또 럭셔리 여행브랜드로 알려진 ‘KALPAK’은 ‘VIP를 위한 여행은 남달라야 한다’는 콘셉트로 95년 탄생했다.

KALPAK은 세계적 호텔만 가입하는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 레벨의 고급 호텔, 탑클래스 레스토랑, 아름다움과 감동으로 손꼽히는 관광, 명사투어 등 차별화된 새로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에는 업계 최초 다국어 지원 웹 프로그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09년에는 인바운드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진관광은 서울시 우수 여행사로 선정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여행사로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단 공식여행사로 업무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한진관광은 주요사업으로 ▶해외패키지 ▶전세기 ▶마일리지투어 ▶항공권과 테마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남프랑스 마르세이유, 북유럽 노르웨이, 알래스카, 인도 바라나시, 케냐 나이로비 등지는 국내 여행사 최초로 직항 전세기를 성공리에 운영 중인 곳이다. 직항 전세기 투입으로 쉽게 가볼 수 없었던 새롭고 특별한 여행지를 보다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문의 kaltour.com, 1566-1155.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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