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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는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준중형승용차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출시 이래 2014년 10월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6일 출시한 ‘더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 첨단 안전사양을 갖췄을 뿐 아니라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15.2㎞/ℓ)를 자랑한다.
준중형승용차 부문
정심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