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럼프의 9·11 추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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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트럼프의 9·11 추모

트럼프의 9·11 추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11 테러 17주기를 맞아 펜실베이니아주 생스빌의 ‘플라이트 93 국립추모기념관’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희생자들 이름이 호명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그라운드 제로’, 국방부 등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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