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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1·4호선 더블 역세권, 가전 무상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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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라르 플레이스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와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인 서울 도봉구 창동에 라르 플레이스 창동(투시도)이 분양 중이다. 전체 448실이 전용 27.93㎡ 단일타입으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1단지(144실)와 2단지(304실)로 이뤄져 있으며 2단지를 우선 공급한다. 전용률이 일반 아파트 수준인 68%에 이르며 특화 설계와 2룸 1거실, 3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대규모 오피스텔로 계획돼 관리비 부담이 적다. 내부엔 스타일러·시스템에어컨·빌트인냉장고·드럼세탁기·거실수납장 등을 무상 제공한다. 교통망으로 인근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1·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방학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가까운 도심공항 수락터미널을 이용하면 1시간 안에 인천국제공항까지 갈 수 있다. 걸어서 약 1분 안에 초·중·고 학교가 있으며 반경 1㎞ 안에 이마트·홈플러스·주민센터·보건소·우체국 등이 있다. 주변 개발호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창동역(2024년 개통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확장(2026년 예정),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2021년 예정) 등이 계획돼 있다.  문의 02-3496-3645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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