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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 호실 복층 오피스텔, 풍무역 역세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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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김포에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맞춤형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김포 풍무 넘버원리치안(투시도)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19.55∼34.25㎡ 192실 규모다. 지상 1∼2층에는 상가(39실)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 타입이 복층형 구조이며 층고가 높아 탁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계단 밑 수납공간 활용, 빌트인 가전·가구 설치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내부 공간을 상·하층으로 구분해 방 2개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을 물론, 용도를 달리해 별도 공간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때문에 1∼2인나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역세권 오피스텔로 각각 서울 강서 10분, 여의도 30분, 강남 50분 거리다. 지하철 5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풍무점과 홈플러스를 끼고 있는 몰세권 오피스텔로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한강시네폴리스·김포한강M-city·풍무역세권 등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김포 풍무 넘버원리치안

문의 1666-6177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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