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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가수「오비슨」『그녀는…』내놓고 컴백|팝 칼럼니스트 서병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외로운 사람들만』(Only the Lonely)등으로 유명한 60년대의 가수「로이·오비슨」이 80년대 그룹U-2의 「보노」가 쓴 신곡 『그녀는 나에겐 신비』(She's A Mystery to Me)로 컴백한다.
선글라스를 쓰고 몸을 굳힌듯 서서만 노래하는「로이·오비슨」의 컴백LP엔 「브루스·스프링스틴」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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