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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음력 6월 19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자. 48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할 것. 60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모색할 것. 72년생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다. 84년생 서로 코드가 맞고 의기투합. 96년생 우정 만들기에 올인하기.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37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49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많을 수도. 61년생 운수 좋은 날. 마음이 가는 대로 해볼 것. 73년생 열정을 갖고 하면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85년생 느껴지면 망설이지 말고 시도.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가면 된다. 50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적인 역할. 62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74년생 계획한 일이 순풍에 돛단 듯 풀릴 수. 86년생 소통이 되고 탄력 붙음.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南

39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을. 51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고 근심하지 말 것. 63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다. 7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조심할 것. 87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널 것.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52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할 수도. 64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있다. 76년생 상생을 통해서 발전을 꾀할 것. 88년생 마음에 드는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東

41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3년생 결정이나 선택을 성급히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할 것. 65년생 말을 아끼고 원칙대로. 77년생 예가 아니면 하지 마라. 89년생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이성적일 것.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南

30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42년생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54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주변 정리. 66년생 믿을 사람은 자신뿐. 78년생 귀찮은 일거리가 만들어질 수도. 90년생 자만하지 말고 겸손할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31년생 사람들과 함께 지낼 것. 43년생 생각 통하고 대화가 잘 될 듯. 55년생 일을 진두지휘, 보람 생길 듯. 67년생 권한이나 영역이 넓어질 수도. 79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내 편 만들기. 91년생 진로에 희망.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32년생 매일 반복되는 비슷한 하루. 44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56년생 대낮에 장시간 외출은 하지 말 것. 68년생 확인해 보고 결정. 80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92년생 단체로 하는 일은 빠지지 말라.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3년생 비슷하나 다르니 잘 분별. 45년생 밝게 살고 열린 마음을 갖자. 57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법. 69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81년생 주변 사람과 호흡을 맞출 것. 93년생 도움 주거나 도움 받을 듯.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4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도. 46년생 나이는 세월의 훈장. 58년생 물 흐르듯 잘 풀릴 수. 70년생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도. 82년생 실력 향상되고 이미지 상승. 94년생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쳐라.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35년생 꿈을 갖고 일거리를 만들자. 47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말 것. 59년생 상대 마음을 떠볼 필요도 있다. 71년생 마음에 담지 마라. 83년생 현실과 마음은 다를 수 있다. 95년생 자아를 성찰해 보자.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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