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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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내무·정법무 사표 반려. 인사권자, 민심 동향 몰라도 한참 몰라.
안기부장, 부실기업 정리까지 개입. 그 자리의 무소불위는 천하가 아는 사실.
주가 연일 상승, 신기록 경신. 투기성 외화자금 유인급증은 필지의 사실.
교육자 2백16명 나이 고쳐 정년연장. 학생들 나이 속여 입학해도 통과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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