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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기네스북 오른 과일로 만든 아보카도 오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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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아보카도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영양소가 다양한 과일이다. 비타민·미네랄은 물론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 등 각종 영양소가 담겼다. 또 단백질·지방 성분까지 함유한 보기 드문 과일이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이러한 아보카도를 고스란히 압착해서 짜낸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엑스트라버진은 ‘최상급의 원과를 맨 처음 압착한 오일’을 뜻한다. 발연점이 높은 것도 아보카도오일의 장점이다. 샐러드 드레싱부터 각종 볶음·튀김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이 선보인 ‘아보카도오일’(사진)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그대로 압착한 제품이다. 하루에 세 숟가락 정도 섭취하면 아보카도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 품종을 사용하는데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하다. 종근당건강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아보카도오일’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문의 및 구매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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