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제승마대회 오는 과천 경기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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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FEI-삼성 국제승마대회가 12, 13일 및 16일 3일 동안 과천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승마연맹(FEI)의 승인 아래 세계37개국에서 올해부터 열리는 삼성국제장애물대회 및 삼성국제마장마술대회의 한국경기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실업승마 단인 삼성물산 소속 선수 등 20명의 국내선수가 출전한다.
12, 13일 장애물예선을 벌이며 16일 장애물과 마장마술결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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