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홍연실, S라인 몸매 관능미 '흠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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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레이싱걸 홍연실이 섹시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모터쇼 개막 첫날 레이싱걸 홍연실은 재규어 뉴 XK의 모델로 나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특히 홍연실이 옆 라인이 망사로 처리된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연실은 키 172cm에 52kg 몸매로 관능미를 물씬 풍기는 스타급 레이싱걸. 그녀는 각종 화보집과 방송활동 등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홍연실은 모터쇼에서 다양한 포즈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부산 모터쇼에는 홍연실을 보러온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룰 정도. 홍연실은 각종 모바일 화보는 물론 MC로도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혜영 서단희와 함께 '레이싱걸 누드'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사진=편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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