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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대상-신한은행] 빅데이터 이용 고객별 맞춤 상품 제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신한은행(위성호 은행장·사진)은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 은행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신한은행은 급변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유연한 대응을 위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금융 서비스 품질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선포하고 ‘New CS’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 추진을 통해 통합적 서비스 품질관리를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올해 2월 기존 모바일뱅킹 앱 6개를 하나로 통합한 ‘신한 쏠(SOL)’을 출시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용자별 맞춤형 상품 제공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신금융상품 개발 등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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