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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대상-종합대상 마스타자동차] 33년간 축적한 자동차관리 노하우 … 전기차·카셰어링 플랫폼 개발 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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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마스타자동차(장기봉 대표·사진)가 ‘2018 한국서비스대상’ 자동차정비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마스타자동차는 자동차종합관리서비스 기업으로 A/S시장의 선도자 역할을 한다. 긴급출동서비스, 법인차량, 공공기관 위탁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입차 정비서비스, 렌트카 서비스, 개인고객의 차량관리 서비스 등 B2B와 B2C 차량관리 가치사슬(Value Chain)을 완성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자율주행·전기자동차·카셰어링·커넥티드카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알고리즘과 플랫폼 개발 전략을 추진한다. 33년간 축적한 자동차 A/S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제조 및 판매, 자동차 중·경정비, 이동점검, 부품 유통, 렌터카, 중고차 판매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서비스 혁신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CEO부터 현장요원까지 고객 중심적으로 전사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전문적·합리적·효율적 시스템 및 인프라를 구축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고객만족을 위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m서포터즈’를 운영한다.

마스타자동차는 자동차종합관리서비스 기업으로 자동차 A/S 시장의 선도자 역할을 한다. 올해는 지난 33년간 축적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 마스타자동차]

마스타자동차는 자동차종합관리서비스 기업으로 자동차 A/S 시장의 선도자 역할을 한다. 올해는 지난 33년간 축적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 마스타자동차]

 마스타자동차는 업무용 차량의 소유, 장기렌트, 리스구매 등 다양한 이용 방식에 맞는 법인차량 위탁관리 시스템과 운영 네트워크를 개발·제공한다. 또 법인차량 및 공공기관 정비 시장의 개척, 장기렌트 차량 유치 확대를 통해 전국 정비 네트워크에 지속해서 차량 입고 물량을 제공, 경영주와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입차 정비 네트워크의 확대에도 많은 투자를 한다.

 마스터자동차는 고객행복우선이라는 기업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인류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기업’이라는 미션의 실천을 위해 가능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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