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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신한금융투자] 그룹 네트워크 활용해 복합금융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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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신한금융투자(대표 김형진·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증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100% 자회사로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정적인 기업지배 및 재무구조와 선진 경영기법을 결합해 금융투자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심도 있는 리서치, 업계 선두권의 국제 및 파생상품 영업, 안정적 상품 운용, 선진 리스크 관리체계, 우수한 인력을 자랑한다. 무디스(Moody’s)와 에스앤피(S&P) 등 복수의 국제신용평가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진출하며 PBS, 인하우스 헤지펀드 등 신규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PWM·GIB·GMS 등 고도화된 매트릭스 조직을 갖추고 금융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실천한다. 또 고객수익률 직원평가제도를 실시한다.

글로벌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홍콩·뉴욕·상해 등 기존 거점뿐 아니라 베트남 등 이머징 마켓 중심으로 진출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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