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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이용자 몸 상태에 맞춰 최상의 마사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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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는 개인 몸 상태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를 지원한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는 개인 몸 상태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를 지원한다.

바디프랜드가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헬스케어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바디프랜드는 많은 소비자가 안마의자 하면 ‘바디프랜드’를 떠올릴 정도로 현재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바디프랜드의 성장은 차별화된 메디컬 및 디자인 분야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고객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3대 연구개발 조직(기술연구소·디자인연구소·메디컬R&D센터)을 운영 중이다. 그중에서도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컬R&D센터’는 마사지 제공에서 나아가 안마의자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체에 미치는 의학적 효능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동 안마 프로그램으로는 특허 등록과 임상 입증을 마친 ‘수면 프로그램’ ‘힙업 프로그램’ ‘쑥쑥 프로그램’ 등이 있다.

바디프랜드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미국과 중국 등지에 직영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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