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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9000종 교과서 발행 … 스마트 교육 기반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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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미래엔이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과서 부문에 선정됐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미래엔

미래엔은 1949년 10종 18책을 시작으로 총 9000여 종의 교과서 발행에 앞장서 왔다. [사진 미래엔]

미래엔은 1949년 10종 18책을 시작으로 총 9000여 종의 교과서 발행에 앞장서 왔다. [사진 미래엔]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시작한 미래엔은 교과서 발행을 비롯해 초·중·고 참고서와 출판·인쇄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국내 대표 교육출판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49년 10종 18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00여 종의 교과서 발행에 앞장섰다. 1992년 자율학습 개념을 도입한 모형 교과서를 개발, 국어 교과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수 교과서와 저시력 확대 교과서도 개발했다.

 2012년 교과부의 스마트교육을 위한 클라우드 교육 서비스 기반 조성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의 공동 협력자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교육 기반 조성에도 기여했다.

 미래엔은 교육부의 2013~2015학년도 국정교과서 발행권 제안 평가에서 전 교과 1위에 선정되는 등 각종 공인평가에서 인정받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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