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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가 덮친 해일의 잔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2일 오후 갑자기 밀어닥친 해일로 20여명이 수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남 마산시 롯데리아 건물 지하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떠밀려온 원목을 치우면서 물을 빼내고 있다.

마산=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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