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여대생 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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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미니애폴리스AP=본사특약】재미 교포 여대생인 「펼·신」(21) 이 제88회 미국여자 아마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펄·신」은 예선에서 4언더파 1백40타 (71-69)로 이 대회 신기록 (종전1백43타)을 세우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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