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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오가닉 브랜드 ‘푸푸51’, 천연비누 5종 출시

중앙일보

입력

천연비누의 편견을 해소한 친환경 오가닉 브랜드 푸푸오일(PUPU51)이 천연비누 5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반적인 천연비누는 건조과정으로 인해 천연의 향과 성분의 기능성을 담아내기 어렵지만 푸푸오일 천연비누의 경우 특허 제조공법을 통해 성분의 기능성과 천연의 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4~6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치는 기존비누와는 다르게 생산 후 12시간 이내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비누의 단단함과 부드러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천연비누를 소비자에게 빠르게 제공한다.

세안과 동시에 팩을 할 수 있는 팩비누 ‘셀로솝(5월 25일 출시)’은 천연 식물성 원료인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팜오일 등의 프리미엄 천연 오일을 베이스로 히알루론산, 홍삼추출물, 라벤더 오일, 레몬 오일, 시더우드 오일 등의 20가지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밀도가 높은 크림 형태의 거품 입자가 모공 속까지 침투해 노폐물을 제거해줄 뿐 아니라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푸푸오일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사전 샘플의 폭발적인 관심과 문의로 인해 일정을 앞당기며 출시했으며 하반기 뷰티 관련 방송 진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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