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매일 스케일링한 듯 치간·치은·잇몸 동시관리

파나소닉의 구강세정기 제트워셔가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오럴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제트워셔는 3중 구강 관리로 스케일링한 기 분을 느낄 수 있다. [사진 파나소닉코리아]

구강세정기 ‘제트워셔 EW1211’는 노즐에서 1분 1400회라는 강력한 물줄기(제트모드)와 공기방울로 치석 및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강력한 물 분사와 공기 방울로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공기 혼합 수류모드, 소프트 모드 등 세 가지 방식의 수류 강도 조절로 잇몸이 연약한 중·장년층도 자극 없이 구강관리가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 '제트워셔'

특히 치간, 치은, 잇몸 케어의 3중 구강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매일 스케일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시행한 ‘파나소닉 EW1211 제트워셔의 구강 내 미생물 제거력과치면세균막 형성억제 효과 연구’에 따르면 칫솔질만 단독으로 했을 때보다 제트워셔 동반 사용 시 치은 출혈 완화 효과는 79% 이상 높게, 치면세균막은 제트워셔 사용 시 57.2%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트워셔 EW1611’은 파나소닉의 독자적인 초음파 제트수류(Ultra sonic stream)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간·치주 포켓 세정이 가능하다. 또 간편한 버튼 인터페이스와 노즐 거치대로 사용과 관리에 편리함을 더한 제품이다.

송덕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