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산에 경로구역지정|34개소 평상등 시설 신설·정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30일 노인들이 즐겨찾는 관악산 등 28개 근교 야산 등에 노인전용의 경로구역 34개소를 지정,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옹달샘·벤치·등책·평상·운동기구·화장실 등 편익시설을 신설 또는 정비했다.
각 구별·공원별 설치장소는 다음과 같다.
▲종로=삼청 근린공원 ▲용산=효창근린공원, 청파 어린이공원 ▲성동=응봉 2 근린공원, 아차산 자연공원 ▲동대문=장안 근린공원, 장평 근린공원 ▲중랑=용마 자연공원 ▲도봉=쌍문 근린공원 ▲노원=수락산 자연공원 ▲은평=구산 제1 어린이공원, 독바위 자연공원 ▲성북=월곡1 근린공원 ▲마포=성산1 근린공원 ▲양천=파리 근린공원 ▲강서=화곡1 근린공원 ▲구로=호암산 자연공원 ▲영등포=문래공원 ▲동작=상도 근린공원 ▲관악=관악산 자연공원 ▲서초=반포 근린공원, 방배1 어린이공원 ▲강남=대모산 자연공원 4개소, 도산 근린공원 ▲송파=석촌 호수공원 ▲어린이대공원=육각정, 군자정, 팔각정, 식물원 앞 ▲서울대공원=순환도로초소 위 ▲보라매공원=호수 옆 팔각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