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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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구인제협상 재개.갈데까지 가봐야 말문 여는 것이우리 정치인의 수준.
국회의원, 대거 외유바람. 금배지 단 기분 국내만으로는 실감안돼.
대북한 비난방송 자제. 의식이 족하면 군자되는 법가르쳐 줄겸.
대만 국민당, 보수. 고령자 밀어내. 한 인물 가면 시대는 바뀌게 마련.
장마 오락가락, 찜통 더위 계속. 그나마 우리는 축복받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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