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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브랜드 대상]40여 년 노하우 바탕 적외선 센서 적용 밥솥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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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쿠첸이 2018 국가브랜드대상 전기밥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쿠첸

 쿠첸은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40여 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우리나라 대표 밥솥 브랜드로 뛰어난 내솥 기술력, 고객 편의성을 증진시킨 기능 등으로 프리미엄 밥솥 시장을 선도한다.

 쿠첸은 적외선(IR)센서를 적용해 명품철정 미작(모델명 CJH-PH1009RCW)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IR미작(모델명 CJR-PK1010RHW, CJR-PK1000RHW)을 선보이며 IR밥솥 라인업을 구축했다. IH와 열판으로 나뉘었던 밥솥 시장에 한 단계 진일보한 밥솥을 선보이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쿠첸 IR미작은 지난해 중국 무역박람회 ‘제122회 캔톤페어’에서도 선보였다. 중국·미국·러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세계 각국 바이어로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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