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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사이클 대표 남녀 18명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사이클경기연맹은 20일 서울올림픽에 출전할 남녀사이클대표선수 18명(남14·여4)을 확정했다.
서울올리픽출전 사이클 남녀대표선수는 그동안 치른 네차례의 평가전 성적을 토대로 확정됐으며 남자는 정점식(정점식·경기은행·트랙) 등 6명이, 여자는 홍영미(홍영미·삼샹사·개인도로) 등이 새로 보강됐다.
▲남자트랙=엄영섭(부산은행) 안우혁 양점식(경기은행) 박민수(산업기지) 김용규(정동고) 도은철(동양나일론)
▲남자도로=유병헌 조덕행 박현곤 (이상 산업기지) 이진옥 정병진 여정훈 (이상 통신공사) 신대철(남아화공)
▲여자스프린트=김진영 (주례여고) ▲여자개인도로=홍영미 (삼양사) 김경숙 (한체대) 노염주 (기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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