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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성 산불로 축구장 56배 잿더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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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6면

고성 산불로 축구장 56배 잿더미

고성 산불로 축구장 56배 잿더미

28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야산에서 산불이 나 축구장 면적의 56배인 40㏊의 산림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헬기 39대, 소방차·군 살수차 121대, 진화 인력 24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날 산불이 강풍을 타고 해안으로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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