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이 열린 26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헌화한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모식엔 유족, 해군 장병 등 350여 명이 참석했지만 정부 고위 인사는 없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인사는 2016년 만들어진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23일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때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했다. [뉴스1]
‘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이 열린 26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헌화한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모식엔 유족, 해군 장병 등 350여 명이 참석했지만 정부 고위 인사는 없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인사는 2016년 만들어진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23일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때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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