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가 23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윤윤수 회장의 아들인 윤근창(43·사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에 취임했고, 김진면(52) 사장은 부회장, 정승욱(48) 마케팅본부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기존 윤윤수·김진면 공동 대표 체제에서 윤근창 사장 단독 대표로 바뀌면서 윤윤수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의사 결정을 포함한 경영활동을 지속한다.
휠라코리아가 23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윤윤수 회장의 아들인 윤근창(43·사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에 취임했고, 김진면(52) 사장은 부회장, 정승욱(48) 마케팅본부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기존 윤윤수·김진면 공동 대표 체제에서 윤근창 사장 단독 대표로 바뀌면서 윤윤수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의사 결정을 포함한 경영활동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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