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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88참가 낙관 못해 사마란치 방북 재 시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로잔(스위스) AP=연합】「사마란치」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은 7일 북한의 서울올림픽 참가문제를 중재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로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히고 그러나 현실적으로 북한의 참가문제에『크게 낙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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