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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독일어학원, 독일어 자격증 준비반 운영

중앙일보

입력

베를린 독일어학원이 독일어 자격증 대비 준비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독어 자격증 대비 준비반은 독일어 자격증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영역별 노하우를 전달해 독일어 자격증 시험 시험에서 원하는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B1, B2, C1 등 각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진행에는 독일에서 삭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년간의 노하우를 지닌 베를릴 독일어학원 강사진들이 맡는다.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취업을 앞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고득점 공략법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를 위한 기출 문제 분석이 이뤄지며, 오답패턴을 파악하고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유형 풀이를 다룬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취약한 쓰기와 말하기 영역을 위해 시험 유형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고득점 달성 방법을 소개한다. 말하기, 쓰기 영역을 위한 크래쉬코스도 운영 중이다.

실제 독일어를 시작하고 6개월 후 B1(ZD) 시험에 합격한 한 수강생은 “학원에서  말하기 영역과 쓰기 영역에 강사들이 1:1 첨삭을 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자주 틀리는 문법이나 표현 등을 꼼꼼하게 코칭해 네 가지 영역을 모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베를린 독일어학원은 자격증 99% 합격반 등록 시, 교재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베를린 독일어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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