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량리경찰서는 30일 자기후배들을 강간혐의로 신고, 구속되게 한 술집 여주인과 종업원을 강제로 폭행한 장영진씨(22·운전사·서울답십리4동2의140)등 20대 2명을 강간치상등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등은 경찰에서 지난달 30일 새벽 자신들의 동네 후배인 김모군(18·무직)등 4명이 술집 여주인 이씨등을 집단폭행, 이들의 신고로 구속되자 보복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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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량리경찰서는 30일 자기후배들을 강간혐의로 신고, 구속되게 한 술집 여주인과 종업원을 강제로 폭행한 장영진씨(22·운전사·서울답십리4동2의140)등 20대 2명을 강간치상등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등은 경찰에서 지난달 30일 새벽 자신들의 동네 후배인 김모군(18·무직)등 4명이 술집 여주인 이씨등을 집단폭행, 이들의 신고로 구속되자 보복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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