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왕 재팬' 호외 … 난리 난 일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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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우승으로 일본 열도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일본 여성들이 21일 오후 도쿄 시내에 배포된 닛칸스포츠 호외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세계 1위, 왕 재팬'이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도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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