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이영관 회장 모교 홍익대에 1억원 기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이영관

이영관

이영관(71·사진)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사재 1억원을 모교 홍익대에 기부했다. 이 회장은 8일 기탁식에서 “어려웠던 시절 모교에서 준 4년 전액 장학금으로 학업을 무사히 마쳤다”고 말했다. 1967년 홍익대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이 회장은 홍익대 29대·30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