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에 숨진 엘비스 프레슬리가 만약 지금까지 살아 있다고 해도 그다지 매력적인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BBC는 지난 2일(현지시간) "세인트앤드류스대학 인지연구소의 데이빗 퍼렛 박사와 버나드 티드먼 박사가 컴퓨터 합성을 통해 '68세의 엘비스'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며 이들이 만든 합성사진(사진)을 보도했다.
남궁욱 기자
42세에 숨진 엘비스 프레슬리가 만약 지금까지 살아 있다고 해도 그다지 매력적인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BBC는 지난 2일(현지시간) "세인트앤드류스대학 인지연구소의 데이빗 퍼렛 박사와 버나드 티드먼 박사가 컴퓨터 합성을 통해 '68세의 엘비스'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며 이들이 만든 합성사진(사진)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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