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7월9일 '간큰 고교생 게임 해킹…' 기사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 7월9일 본 사이트가 '간큰 고교생 게임 해킹으로 억대 수입'이라는 제목으로 실은 기사에서,마치 이들이 해킹한 아이템을 팔아 1억원 이상의 현금을 챙긴 것처럼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들 학생들은 1억원 이상의 아이템을 해킹한 사실이 없으며,현재 확인된 바로는 총 피해 금액이 약 5백만원 정도로써,본 기사에서 언급한 피해금액 1억원 이상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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