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연합】일본이 지난 4년간 미국산 쇠고기와 오렌지 및 오렌지주스에 적용해온 수입쿼터제도 해제에 관한 미일 협상이 31일 밤 결렬됐다.
「클레이턴·야이터」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날「사토·다카시」 일본농림수산상과의 3일간 회담이 결렬된 후 성명을 발표,『일본측이 쇠고기와 오렌지에 관한 무역 자유화제안을 내놓지 못한데 대해 크게 실망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워싱턴AP=연합】일본이 지난 4년간 미국산 쇠고기와 오렌지 및 오렌지주스에 적용해온 수입쿼터제도 해제에 관한 미일 협상이 31일 밤 결렬됐다.
「클레이턴·야이터」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날「사토·다카시」 일본농림수산상과의 3일간 회담이 결렬된 후 성명을 발표,『일본측이 쇠고기와 오렌지에 관한 무역 자유화제안을 내놓지 못한데 대해 크게 실망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