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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메카, 시계 하나로 달라지는 신년모임 스타일링 팁

중앙일보

입력

브랜드 시계 쇼핑몰 타임메카가 무술년을 맞이하여,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뽐낼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인 시계 스타일 연출법을 16일 공개했다.

타임메카 관계자는 "변화 된 모습으로 신년모임에 참여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스타일에 따라 시계 선택도 달라 져야 할 것"이라며 "시계 하나로도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팁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진1 설명 : 자라, 미사키, 마크제이콥스, 구찌>

<사진1 설명 : 자라, 미사키, 마크제이콥스, 구찌>

타임메카는 “신년모임에 어울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골드 색상의 시계를 활용하여 스타일을 완성 시켜보자”고 제안했다.

골드 색상의 시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에 제격이며, 스퀘어 다이얼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골드 색상과 진주가 어우러진 팔찌형 시계는 다른 악세서리 없이도 패션의 아름다움을 배가 시킨다.

타임메카에서 추천하는 미사키의 'NINA' 모델은 32.2mm의 케이스와 핸드메이드 진주를 팔찌형식으로 디자인하여 손목의 아름다움은 더욱 빛을 발하며, 여성스러운 디자인은 다가올 봄에 여친룩,페미닌룩으로 제격이란 평을 받고 있다.

<사진 2 설명 : 자라, 에테르노, 몽크로스, 구찌주얼리, 몽블랑>

<사진 2 설명 : 자라, 에테르노, 몽크로스, 구찌주얼리, 몽블랑>

아울러, 타임메카는 여성들에 비해 패션아이템 선택의 폭이 좁은 남성들에게 포멀하면서도 젠틀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블랙계열의 시계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블랙계열의 시계는 세련되면서도 품격 있는 모임룩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이 이유에서다.

그 중, 에테르노 카시니(CASSINI) 412 모델은 타 브랜드 시계와는 다른 나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100% 핸드메이드란 우수한 기술력으로,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연출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주장이다.

또한, 몽크로스의 MS-3750 모델은 43mm 케이스 사이즈와 100% 소가죽으로 제작한 가죽밴드는 시니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심플한 데일리룩 부터 비즈니스 캐주얼룩 까지 완성 할 수 있다는 것이 타임메카 측 설명이다.

한편, 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무술년 맞이 첫 기획전인 ‘가즈아’는 가격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다양한 상품군을 나열하였다”며 “다가올 남자친구 생일선물, 여자친구 생일선물, 100일 선물 등 기념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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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임메카는 해외 명품 브랜드 알마니·마크제이콥스·다니엘웰링턴·세이코·태그호이어 등 180여 종의 시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감동서비스'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 획득, 사후 AS 관리를 위해 관세청지정 공식 AS센터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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