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비리수사과정에서 전씨 주변인물들의 비리가 함께 드러나고 있는가운데 전씨의 측근중 한사람이었던 전해병대령 김기동씨는 자신이 「새마을10적」의 한사람인양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항변.
전씨는 자신은 해병장교로 자유중국에 유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는데 자유중국을 방문한 전씨가 자신의 얘기를 듣고 함께 일을 하자며 해군에 새마을본부 파견을 요청해 지난해까지 연수교육 업무만을 맡았을뿐 금전거래나 영종도개발등에는 전혀 관여한바 없다고 해명.
새마을비리수사과정에서 전씨 주변인물들의 비리가 함께 드러나고 있는가운데 전씨의 측근중 한사람이었던 전해병대령 김기동씨는 자신이 「새마을10적」의 한사람인양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항변.
전씨는 자신은 해병장교로 자유중국에 유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는데 자유중국을 방문한 전씨가 자신의 얘기를 듣고 함께 일을 하자며 해군에 새마을본부 파견을 요청해 지난해까지 연수교육 업무만을 맡았을뿐 금전거래나 영종도개발등에는 전혀 관여한바 없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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