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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무는 2017, 새해에도 함께 갑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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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저무는 2017, 새해에도 함께 갑시다

저무는 2017, 새해에도 함께 갑시다

정유년이 저물고 있다. 돌아보니 올해도 일이 많았고 어려움도 컸다. 누런 해 앞에서 안타까웠던 순간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조금 모자랐던 눈금, 새해에는 꼭 채워 달라고 할미바위에 빈다.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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