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선주 상호 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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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선주는 7일 주총에서 상호를 대한상선으로 바꾸고 사장에 한상권씨, 부사장에 송영수씨를 선임. 또 전무에 이태원씨, 상무 조영한·김갑중·조수호씨, 이사 허기씨, 고문 이태희·주인기씨, 감사에 박흥원씨를 각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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