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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20여 개국 수출하는 온천수 화장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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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주 대표는 에네스티를 글로벌 화장품 강소기업으로 이끌고 있다.

우성주 대표는 에네스티를 글로벌 화장품 강소기업으로 이끌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체 에네스티의 수안수가 2017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화장품/온천수 화장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수안수

에네스티 브랜드는 ‘Energy+Skin+Timeless’의 합성어로 에너지가 가득한 아름다운 피부를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여심을 반영했다. 에네스티는 현재 일본·중국·마카오·싱가포르·러시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화장품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 위생 허가증을 취득한 서윤 한방 화장품, 수안보 온천수 화장료 조성물 2중 특허를 취득한 수안수 기초라인, 오픈마켓 판매율 1위를 차지한 향수 등 400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수안수 에델바이스 기초3종’은 수분과 영양 공급으로 피부에 활력을 채워주는 토너, 로션과 수분 보호막으로 피부를 더욱 탄력있게 해주는 고보습영양크림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 이로운 11가지 미네랄로 아토피 개선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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