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는 7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원사와 정부기관, 유관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TV 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1400만 가입가구를 돌파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개통한 케이블TV업계가 신임 회장단 선출을 계기로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 적극 대응해 가며 디지털 서비스를 조기에 안착시킬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합뉴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는 7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원사와 정부기관, 유관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TV 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1400만 가입가구를 돌파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개통한 케이블TV업계가 신임 회장단 선출을 계기로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 적극 대응해 가며 디지털 서비스를 조기에 안착시킬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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