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심판원장 채수열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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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산하 국세심판원장에 채수열(57) 상임심판관을 임명했다. 채 신임 원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17회로 공직에 들어와 국세청과 재무부 세제실을 거쳐 1994년부터 국세심판원에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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